책의정원

건물은 오래된 마을회관이었습니다.
본래 회관은 마을의 회노애락을 함께하기 
위한 주민들의 공간이었지요.
하지만 젊은이들은 도시로 떠났고,  사람들은
각자의 공간으로 흩어졌습니다.

텅 빈 회관은 마을공동체도 사라져 가는것을 
상징적으로 보여줍니다.

우리는 이 마을회관에 다시 사람들이 모여 
각자의 안부를 묻고, 희노애락을 함께하며 
공동의 일을 도모하는 촉발공간이 되길 
바랍니다.
그리고 그 촉발제로 책과 커뮤니티 그리고 
휴식을 제안합니다.

<남해 돌창고프로젝트>


- 공간 프로그램 -
여행자 책방 (서점, 카페, 지역 아트상품 )
게스트하우스(북스테이, 지역정보 공유)
디자인 메이커공간(책+디자이너+공예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