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 건물은 마을의 희노애락을 함께하기 위해 주민들이 모이는 마을회관 이었습니다.
그러나 마을의 젊은이들은 도시로 떠나갔고 남겨진 어르신들도 각자의 공간으로 흩어졌습니다. 

돌창고프로젝트는 이 마을회관에 다시 사람들이 그득히 모여 새로운 소식을 나누고, 휴식을 취하며 무엇이든 다시 시작할 수 있는 힘을 얻을 수 있는 공간이 되길 바랍니다.

입에서 입으로 전해지던 소식은 ‘책’을 중심으로, 휴식처의 기능은 여행자들의 쉼터인 ‘게스트하우스’ 로 이어가고자 합니다.